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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을 최신 근거에 기반하여 평가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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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발행일 2021.12.31
연구책임자 김윤정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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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배경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Robot-Assisted gait training)는 건강보험에 등재 기술인 ‘보행치료(사130, 수가코드 MM302)’로 분류되어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가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치료효과 개선 등을 근거로 행위 재분류 및 하지재활로봇과 관련한 건강보험 수가인상에 대한 제조업체 및 의료계의 요구가 있다. 따라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기존 고식적 재활치료 대비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의 임상적 유용성의 개선여부 및 경제적 가치(비용효과성)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재평가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의뢰하여(의료기술등재부-1378, 2020.06.17.), 2020년 제7차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2020.07.10.)에서 재평가 계획서 및 소위원회 구성안에 대해 심의를 받아 재평가를 수행하였다. 

본 평가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 치료의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 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술의 적정사용 등 정책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평가 방법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고,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를 고려하였다. 모든 평가방법은 평가목적을 고려하여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재평가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라 한다)”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소위원회 구성은 재활의학과 3인, 신경과 2인, 정형외과 1인, 신경외과 1인, 소아청소년과 1인, 근거기반의학 2인의 전문가 10인으로 구성하였다. 

평가의 핵심질문은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가?”이었고, 안전성은 보고된 이상반응을 결과지표로 하였고, 유효성은 균형기능, 기능 수행능력, 근력, 보행기능(거리, 속도, 걸음 등), 뇌졸중 중증도, 삶의 질 등을 결과지표로 평가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은 핵심질문을 토대로 국외 3개, 국내 5개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였으며, 문헌 선정과정은 문헌선택 및 배제기준에 따라 2명의 평가자가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의견의 불일치가 있는 경우에는 평가자 간 합의를 통해 최종 논문을 결정하였다. 문헌의 비뚤림위험 평가는 Cochrane의 Risk of Bia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으며, 최종 선택된 문헌을 대상으로 2명의 평가자가 독립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의견이 불일치한 경우 평가자 간 합의를 통해 일치된 결과를 도출하였다. 모든 자료는 연구단위로 추출하였다. 본 평가에서 수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는 GRADE 방법을 이용하여 근거 수준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권고등급을 결정하였다. 결론 도출은 하지재활로봇 중재군 전체에 대해 분석결과 및 결론을 우선적으로 제시하고,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결론은 합의를 통해서 결정하였으며, 만장일치로 합의되지 않아 투표를 진행하였다. 1차 투표에서 동점이 되어 2차 투표를 진행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였다.

또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비용-효과분석 또는 비용최소화 분석 수행 혹은 조건부가치측정법을 이용한 하지재활로봇을 통한 임상적 가치에 대한 지불의사금액 조사의 수행 가능성에 대해 소위원회에서 논의하였다. 


평가 결과

본 평가에 최종 선택된 연구는 총 63개(66편)이었고, 무작위배정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 이하 RCT)가 52개, 비무작위배정임상시험연구(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 이하 NRCT)가 11개였다. RCT연구는 총 2,112명이었고, 하지재활로봇 단독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보고한 연구는 20개였고,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를 병용한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연구는 32개였다. NRCT 연구는 총 381명이었고, 하지재활로봇 단독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보고한 연구는 2개였고,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를 병용한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연구는 9개였다. 비뚤림위험 수준은 불충분한 결과자료에서 ‘높음’이 21.2~27.3%로 비뚤림위험이 높았다.


안전성

RCT 연구에서 이상반응을 보고한 연구는 20개였으며, 이 중 18개 연구는 이상반응 또는 중재와 관련된 이상반응이 없었다고 보고하였고, 2편에서 피부이상, 낙상, 발목관절 변형, 심부정맥혈전증, 사망 등을 보고하였다. 특히, 사망은 고식적 재활치료군에서 1명에서 발생하였으며, 중재와의 관련성 등은 언급이 없었다. NRCT 연구에서 이상반응을 보고한 연구는 4개였으며, 3개 연구에서는 이상반응이 없다고만 보고하였고, 1개 연구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은 없고, 통증이 1명에서 발생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유효성

임상적 유효성 결과지표는 점수 기준 균형기능[버그 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이하 BBS), Rivermead 이동성 지수(Rivermead Mobility Index, 이하 RMI)], 시간 기준 균형기능[Timed Up & Go 검사(이하 TUG), 과제 지향적 보행 평가(modified Emory Functional Ambulation Profile, 이하 mEFAP)], 기능 수행 능력[기능적 보행 지수(Functional Ambulation Category, 이하 FAC), 바델지수(Modified Barthel Index, 이하 BI), 일상생활 동작 평가(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이하 FIM)], 근력[푸글-마이어 하지평가(Fugl Meyer Lower/Extremity Motor function Assessment, 이하 FMA), 운동기능 검사(Motricity index, 이하 MI)], 거리 기준 보행속도, 걸음수 기준 보행속도, 보행거리, 뇌졸중 중증도(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 이하 NIHSS), 삶의 질 전체 점수, 삶의 질 신체영역 점수 등을 분석하였다.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중재군 전체와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메타분석 결과에서는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과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지표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가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다(균형기능(BBS, RMI): 29편, 표준평균차이(Standardized Mean Difference, 이하 SMD) 0.37, 95% CI 0.11~0.63, I2=77.4%;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26편, SMD 0.25, 95% CI 0.01~0.48, I2=72.7%). 다만, 이질성이 높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15편, SMD –0.18, 95% CI –0.49~0.12, I2=57.0%), 근력(FMA, MI)(19편, SMD 0.10, 95% CI –0.11~0.30, I2=48.2%), 거리 기준 보행속도(32편, 가중평균차이(Weighted Mean Difference, 이하 WMD) 0.01 m/sec, 95% CI –0.05~0.07, I2=50.4%), 걸음수 기준 보행속도(8편, WMD –8.97 steps/min, 95% CI -26.81~8.86, I2=90.5%), 보행거리(17편, WMD 1.83 m, 95% CI –7.36~11.01, I2=11.9%), 뇌졸중 중증도(NIHSS)(3편, WMD –1.39점, 95% CI –4.04~1.26, I2=90.8%), 삶의 질 전체 점수(6편, SMD 0.07, 95% CI –0.19~0.34, I2=13.5%), 삶의 질 신체영역 점수(3편, WMD –0.97점, 95% CI –5.27~3.34, I2=0.0%)는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

하지재활로봇 단독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메타분석 결과에서는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9편, SMD -0.22, 95% CI –0.56~0.12, I2=42.4%),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8편, SMD 0.11, 95% CI –0.13~0.35, I2=6.1%), 근력(FMA, MI)(9편, SMD 0.19, 95% CI –0.16~0.54, I2=50.8%), 거리 기준 보행속도(16편, WMD –0.03 m/sec, 95% CI -0.11~0.05, I2=57.1%), 걸음수 기준 보행속도(6편, WMD –13.62 steps/min, 95% CI -36.24~9.01, I2=93.0%), 보행거리(10편, WMD –2.96m, 95% CI -13.74~7.82, I2=3.9%), 삶의 질 전체 점수(3편, SMD 0.17, 95% CI –0.18~0.51, I2=0.0%), 삶의 질 신체영역 점수(2편, WMD –1.34점, 95% CI –5.74 ~3.06, I2=0.0%)는 하지재활로봇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11편, SMD 0.21, 95% CI –0.19~0.60, I2=72.0%), 뇌졸중 중증도(NIHSS)(1편, WMD 0.9점, 95% CI –0.08~1.88, I2=NA)는 보고한 문헌이 1편밖에 없어 경향성만을 확인하였다.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 병용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메타분석 결과에서는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과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뇌졸중 증증도(NIHSS) 지표에서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가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다(균형기능(BBS, RMI): 18편, SMD 0.48, 95% CI 0.13~0.83, I2=80.1%;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18편, SMD 0.32, 95% CI 0.001~0.63, I2=79.4%; 뇌졸중 중증도(NIHSS): 2편, WMD –2.6점, 95% CI –5.14~-0.06, I2=77.9%). 다만, 이질성이 높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6편, SMD -0.15, 95% CI –0.75~0.45, I2=72.5%), 근력(FMA, MI)(10편, SMD 0.04, 95% CI –0.23~0.30, I2=50.7%), 거리 기준 보행속도(16편, WMD 0.05 m/sec, 95% CI –0.000~0.10, I2=28.7%), 걸음수 기준 보행속도(2편, WMD 6.67 steps/min, 95% CI –8.42~21.77, I2=0.0%), 보행거리(7편, WMD 14.18 m, 95% CI -3.04~32.01, I2=0.7%), 삶의 질 전체 점수(3편, SMD –0.07, 95% CI-0.50~0.35, I2=39.6%)는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 병용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 또한, 삶의 질 신체영역 점수(1편, WMD 7.40점, 95% CI –13.40~28.20, I2=NA)는 보고한 문헌이 1편밖에 없어 경향성만을 확인하였다. 

또한, 뇌졸중 발생시점 6개월 이내(아급성) 대상자 문헌만을 분석한 결과,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보행거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다.


경제성 평가 가능성 논의 결과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에서 임상적으로 최소 유효값 등을 산출하기 위해 유사지표를 표준 평균 차이(SMD)로 산출하지 않고, 각 결과 지표별로 가중평균차이(WMD)로 합성한 결과, 하지재활로봇 단독 중재와 고식적 재활치료를 비교한 결과지표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표는 근력(FMA) 지표뿐이었다(WMD 1.69점, 95% CI 0.59~2.79). 하지만, 1.69점이 개선되었다는 것에 대한 임상적 의미를 설명하기가 어렵고, 일반인들에게 설명할 시나리오를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현재 결과로 지불의사금액(Willingness to Pay, 이하 WTP)조사를 수행한다고 해도 결과해석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의견일치를 이뤘다. 또한, 하지재활로봇의 효과를 설명할 수 있는 지표가 불명확하고, 각 결과지표에 대한 임상적으로 중요한 최소한의 차이 기준(Minimal Clinical Important Change, 이하 MCID)도 없어 소위원회에서는 비용-효과분석 및 지불의사금액 조사를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결론 및 제언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뇌졸중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중재군 전체와 고식적 재활치료의 안전성은 대부분의 연구에서 이상반응이 없다고 기술하거나 심각한 부작용 등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한 기술로 평가하였다.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중재의 유효성 지표 중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과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지표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가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으나 이질성이 높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 근력(FMA, MI), 보행속도, 보행거리, 뇌졸중 중증도(NIHSS), 삶의 질 등은 하지재활로봇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소위원회에서는 본 평가결과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안전한 기술이며, 유효성은 고식적 재활치료와 유사한 기술로 평가하였다(근거의 신뢰수준, Low).

뇌졸중에서 하지재활로봇 단독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의 안전성은 대부분의 연구에서 이상반응이 없다고 기술하거나 심각한 부작용 등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한 기술로 평가하였다. 유효성 지표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근력(FMA, MI), 보행속도, 보행거리, 삶의 질 등 모든 유효성 결과지표에서 하지재활로봇 단독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소위원회에서는 본 평가결과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 단독 중재는 안전한 기술이며, 유효성은 고식적 재활치료와 유사한 기술로 평가하였다(근거의 신뢰수준, Low).

뇌졸중에서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 병용중재군의 안전성은 대부분의 연구에서 이상반응이 없다고 기술하거나 심각한 부작용 등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한 기술로 평가하였다.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 병용중재의 유효성 지표 중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뇌졸중 중증도(NIHSS)는 병용 중재군이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으나, 이질성이 높아 결과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 보행속도 및 거리, 삶의 질 등은 효과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소위원회에서는 본 평가결과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 및 고식적 재활치료 병용 중재는 안전한 기술이며, 유효성은 고식적 재활치료와 유사한 기술로 평가하였다(근거의 신뢰수준, Low).

또한, 뇌졸중 발생시점 6개월 이내(아급성) 대상자 문헌만을 분석한 결과,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점수 기준 균형기능(BBS, RMI),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 보행거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효과가 있었다.

2021년 제7차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2021.07.09.)에서는 소위원회 검토 결과와 관련하여 논의를 하였고, 제8차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2021.08.14.)에서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관리지침 제4조제10항에 의거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심의하였다. 

뇌졸중 환자에서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안전한 기술이며, 균형기능(BBS, RMI), 기능 수행 능력(FAC, BI, FIM)지표는 기존 기술인 고식적 재활치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가 있었고, 이 외 시간 기준 균형기능(TUG, mEFAP), 근력(FMA, MI), 보행속도, 보행거리, 뇌졸중 중증도(NIHSS), 삶의 질 등은 하지재활로봇 중재군과 고식적 재활치료군 간 차이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조건부 권고로 심의하였다(권고등급: 조건부 권고함).


주요어

뇌졸중, 재활, 하지재활로봇 

Stroke, Rehabilitation, Robot-assisted gaited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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