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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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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분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안전의 날」 캠페인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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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 작성일 | 2020.03.24 | 조회수 | 2047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유지를 위해 매 분기 마지막 달 4일을 ‘안전의 날’로 정하고 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2020년 첫 번째 ‘안전의 날’을 맞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네카둥이, 네둥이와 카둥이가 출동했다. 이 날 이들의 미션은 근무하고 있는 전 직원에게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근로자 안전 수칙’을 배포하고 직원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을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근로자 안전수칙
오후 근무 시간, 나른해지고 졸음이 몰려올 때쯤 네카둥이는 직원들을 깜짝 방문했다. 이들의 등장은 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미션에 따라 네카둥이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사무실 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침이 담겨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근로자 안전 수칙과 귤을 나누어 주었다. 직원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졸음도 물리치고 비타민도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미션 수행중인 네둥이와 카둥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안전의 날’은 3월 2일 시행한 안전의 날 캠페인, 3월 4일 안전 관련 동영상 시청과 안전 생활수칙 및 안전정보 개시, 연구원 내 안전점검과 안전경영위원회 개최로 구성되었다.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연구원 안전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처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안전한 연구원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 분기 안전의 날에도 네카둥이와 직원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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