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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협약 체결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작성일 2022.08.08 조회수 1294

한국보건의료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협약 체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2년 7월 25일(월),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 근거창출 지원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받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디지털 진단ㆍ치료제 제품(SaMD)을 제조한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제품 분야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및 실증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총괄 및 관련 유관기관(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주기 컨설팅이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5년(2022년~2026년) 동안 진행되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연구책임자 신채민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헬스 소프트웨어의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자문을 시행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반의 디지털 진단ㆍ치료제(SaMD)의 신의료기술평가(혁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실증 및 인프라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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